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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만든 iPhone 앱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papig의 개발 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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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July 2026

노래 제목을 읽어주는 플레이어, Riffle을 만들었어요

by papig

차 안에서 아이가 뒷자리에서 “이거 무슨 노래야?”를 하루에도 몇 번씩 물어봤어요. 매번 대답해 주다가, 그냥 앱이 제목을 읽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. 그렇게 만든 게 Riffle이에요.

핵심은 단순합니다. 곡이 시작되기 전에 노래 제목을 음성으로 먼저 읽어줍니다. 제목을 읽고, 이어서 아티스트를 읽고, 그다음 노래가 나와요. 흘려듣기만 해도 “아 이 노래가 이 제목이구나”가 자연스럽게 남습니다. 아이용으로 만들었는데, 정작 제가 제목 못 외우던 노래들을 알게 됐네요.

물론 평범한 음악 플레이어로도 씁니다. 기기에 있는 음악을 재생하고, 셔플·반복이 되고, 한 번 섞은 순서는 그대로 유지돼요. 다시 섞고 싶으면 보관함에서 아래로 당겨 새로고침하면 됩니다.

Riffle 보관함 화면
보관함에서 곡 선택
Riffle 재생 화면
재생 전 제목을 읽어줌
Riffle 플레이리스트 화면
플레이리스트로 묶기

이렇게 쓰면 돼요

  1. 보관함에서 듣고 싶은 곡이나 앨범을 고릅니다.
  2. 재생하면 제목 → 아티스트 순으로 읽어준 뒤 노래가 시작돼요.
  3. 제목만 읽기, 아티스트까지 읽기는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.
  4. 자주 듣는 곡은 플레이리스트로 묶어두면 편해요.

읽어주는 기능이 거슬리는 날엔 설정에서 꺼두면 그냥 조용한 플레이어가 됩니다.

App Store에서 받을 수 있어요 → Riffle 보러 가기 궁금한 점은 고객지원 페이지로요.

tags: iPhone앱 - 음악 - Riff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