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유소에서 몇 초면 끝나는 차계부, 차곡로그
by papig
주유하고 나서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두고 “나중에 정리해야지” 했던 게 몇 번인지 모르겠어요. 그 나중은 안 오더라고요. 차계부 앱도 몇 개 써봤는데, 입력할 게 너무 많거나 켜자마자 광고가 떠서 손이 안 갔습니다.
그래서 차곡로그는 딱 하나만 신경 썼어요. 주유소를 나서기 전, 몇 초 안에 기록이 끝나야 한다.
방법은 이래요. 주행거리랑 금액만 적으면 됩니다. 단가나 리터는 지난 기록을 참고해서 나머지를 자동으로 계산해줘요. (금액 = 단가 × 리터니까, 둘만 알면 나머지가 나옵니다.) 연비도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기록이 쌓이면 알아서 계산돼요. 저장은 항상 오프라인에서 즉시 되고, 광고는 저장이 끝난 뒤에만 나옵니다. 입력을 막는 광고는 없어요.
주변 주유소 실시간 판매가도 볼 수 있어요. 오피넷 데이터를 써서, 가까운 주유소 이름이랑 가격을 자동으로 채워줍니다.
이렇게 쓰면 돼요
- 주유하고 주행거리랑 금액을 찍습니다.
- 저장하면 단가·리터·연비가 자동으로 채워져요.
- 통계 탭에서 연비랑 이번 달 유지비를 확인합니다.
- 위치를 켜두면 가까운 주유소 가격이 알아서 채워집니다.
이름은 “차곡차곡 쌓인다”에 “차(車)”를 얹은 말장난이에요. 지금 App Store 심사 중이고, 소식은 지원 페이지에 올릴게요.
tags: iPhone앱 - 차계부 - 차곡로그